<경제적 자유, 미루는 습관을 없애 버리자!!>
우리는 회사에 다니거나 창업을 해서 일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안정적인 소득을 만들려하죠.
이러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조물주 위의 "건물주가 되자"를 떠올리실겁니다.
그런데 건물주가 되시려거나, 무언가 성취를 이루시려면 미루는 습관을 없애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모바일 부동산(?)을 갖고 있어 하루 1~3시간만 일해도 월에 1억이상의 수익이 있습니다.
사무실에 간혹가지만 보통 집에서 일을 많이 합니다.
창업을 하고 누군가의 관리하에 일을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뭔가를 하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도 회사에 다니다가 텐핑에 취직해서 출근없이 집에서 마케팅 활동만 했었는데 이때 혼자 일을 했습니다.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없이 그냥 업무량 및 퍼포먼스에 따라 내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였기에 처음엔 너무 힘들더군요.

미루고 또 미루고 유튜브도 보고 미드도 보고,
그때 멘탈리스트 라는 미드를 (8시즌, 시즌당 20개이상의 에피소드, 에피소드당 50분) 몇일 안되서 다 본것 같습니다.
집에서 놀다보면 계속 놀고싶고 절대 경제적 자유를 누리실수 없습니다.
제가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데 사용했던 방법 몇가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우선 논다.
한 세달논거같습니다.
놀다보니 노는게 질리더군요.
이게 진짜 제일 효과적이였습니다. 놀다보니 지쳐서 일이 하고 싶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 목표를 시각화 해서 붙여두고 매일매일 다짐한다.
해당 목표를 그냥 생각하는것과 눈으로 보는것은 다릅니다.
눈에 보이면 좀더 현실성이 생기고 자발적으로 하게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세번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업무를 써두고 매일매일 실천한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려거든 해당 목표를 달성해야 가능합니다.

네번째, 주위에 다 이야기 한다.
주위에 이야기를 해두면 이를 달성하지 못했을때 매우 창피합니다.
제가 2017년 철인삼종 경기에 나갔는데 결국 완주했고 이를 준비하면서 가족 및 지인에게 전부 다 얘기해두었습니다.
언제나 얘기할때 니가 어떻게 하냐며 무시했지만 결국 잘 준비해서 완수했고 무시하던 사람이 창피해졌었지요.
그리고 철인삼종경기를 마치고 나니 힘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내가 이거까지했는데 이거를 왜못하냐.
"포기하지 않고 다시하자"

이렇게 네가지 방법을 쓰고나니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할수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새로운걸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에이 내일하자...라고 하는순간 그 내일은 매일 반복됩니다.
다른 여러가지 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했던 방법을 한번 써보시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는데 한발더 다가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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